익수공진단 광고 매경광고대상 TV부문 금상 수
최고관리자
2024-12-16
익수제약, 양·한방 복합 제품을 통한 한방의 대중화
익수제약이 익수공진단 광고로 매경광고대상 TV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익수제약은 1970년부터 한방의약품을 제조해온 한방 전문 제약회사다. '생명을 더한다'라는 사명을 바탕으로 한방의 대중화를 위해 제형 변경과 양·한방 복합제품을 끊임없이 연구 개발해 오고 있다. 이번 익수공진단 TV 광고는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익수제약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 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전면에 내세웠다. '인생에 꼭 한번은'이라는 키워드로 공진단에 대한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정용진 익수제약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천연 생약의 전문성과 더불어 세련되고 시대를 반영한 유연한 기업, 고객에게 효과와 품질로 인정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매일경제 www.mk.co.kr/news/special-edition/11180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