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수제약, 제일기획과 손잡고 '취어스액' TVCF 제작
최고관리자
2025-12-24
일반의약품 숙취해소제의 차별화된 효능·효과 강조
익수제약은 광고대행사 제일기획과 협업으로 일반의약품 숙취해소제 '취어스액'의 TV 광고(TVCF)를 제작중이며, 내년 1분기 송출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TVCF는 식품 위주로 형성돼 온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일반의약품이 갖는 차별화된 효능·효과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국내 숙취해소 시장은 편의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일반식품과 음료 제품이 주를 이뤄왔다. 그러나 식품류 특성상 숙취 증상에 대한 효능·효과를 기재할 수 없어 소비자들 사이에서 숙취해소제의 실제 효과와 관련한 의문이 지속돼 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익수제약에 따르면 취어스액은 삼두해정탕 처방을 기반으로 한 일반의약품으로 음주로 인한 두통, 구토, 갈증, 소화불량 등 대표적인 숙취 증상 전반에 대해 허가된 효능·효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숙취를 단순한 체감이 아닌 '증상'으로 인식하는 의약품적 해법을 제시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1월 '숙취해소 표시·광고 실증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가이드라인'을 제정하며 관련 표시·광고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일반식품 숙취음료의 '숙취해소' 표현이 제한되면서, 의약품으로 허가된 숙취해소제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익수제약은 이번 TVCF를 통해 식품 중심으로 형성된 숙취해소 시장 인식을 전환하고,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 숙취해소제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